2009년11월식 yf소나타 110,000km 주행중이며, 300se전 재품이 장착된
차량입니다.
햇수로 6년이 되어가고 있는 차량이지만 신차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관계로 바꾸면 너무나 아까워서 폐차하는 그날까지 탈려고 합니다.
사장님께서 연락이 와 예약일자를 잡고 6일날 방문하여 볼트가 잘
풀리지 않는 관계로 일럭서와 에미트를 1시간 조금 넘게 장착하였습니다.
장착된지 4일째라 주행거리가 약 300km정도 되지만 주행시 평소보다
초반 굼뜸현상이 있었지만 변속 충격없이 부드럽고 신속하게 가속이
되어 놀랍고, 또한 그전에는 전혀 못 느꼈던 에어컨 작동한후 주행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기차 충전되는 것과 같은 기분좋은 소리가
들려 꼭 대형세단을 타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1시간 정도 주행한 후 본넷에 손을 대보면 주행한 차량인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전혀 열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점차 차가 가벼워지고 연비도 지금보다 더 향상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주행거리가 짧고 장착일수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체감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 4일째까지 장착한 후 느낀점 요약해보면
1. 엔진 열을 빼주기 때문에 변속 충격없이 신속하개 가속이 된다는 점.
2. 1시간 넘게 주행한 후 본넷 열을 느끼지 못하는 점.
3. 주행소음이 기존보다 더 감소효과가 있는 점.
4. 일자가 경과할 수록 무궁무진하게 더 변하고 있다는 점.
5. 신차 구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는 점.
6. 300se 제품의 믿음과 신뢰가 더 굳건해진다는 점.
차가 가벼워지고 연비향상을 아직 못 느끼고 있으나 20여일 경과 후에는
더욱더 좋아지리라는 기대되는 효과가 상당하며 다시 한번 사장님과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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