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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83세 할머니 희귀제품과 자화수 1달   
  이름 : 관리자   조회 : 301  추천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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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할머니 인천에 계십니다.

오늘 사진이 왔는데 1달 정도 희귀 제품 사용하시고

자화수도 1달 마셨습니다.

저는 할머니의 변화 중 눈동자의 총명함이 제일 맘에 듭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시기 때문에 희귀제품을 꼭 새벽에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글에도 있듯이 노화의 시작은 새벽입니다.

우리도 희귀 제품 사용 전 새벽을 생각해 보면 텁텁하고 냄새나고

바로 그것이 노폐물입니다.

할머니의 오른 쪽 눈가를 크게 해서 보면 주름이 확연하게 사라졌습니다.

피부도 깨끗하게 변하시고 계신 것은 논문에 있는 

자화수의 글이 맞아 떨어지네요.

자화수와 희귀 제품의 궁합이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어떤 글에서 보았는데 50세가 넘으면 금전보다도 건강을 더 생각하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늘 말이지만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맛있는 밥과 함께 자화수까지 마시고 몸속 노폐물까지 배출해 주는 희귀 제품까지

건강함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희귀 제품과 자화수가 11세의 어린아이까지 변화를 주는 것을 보고

대박 터트렸는데 

조만간 남자아이 15세 중학생의 대변신을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더 기분이 좋은 것이 강원도에 사시는 55세 여성분의

아들과 통화하였는데 엄마가 기억력이 좋아지셨다고 전화가 또 왔네요.

희귀 제품과 48HZ 이온수를 사용 전은 

병원에 1년 반을 의지해도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현재는 그런 일이 없으시다고 

전화가 왔네요.


여러 사람이 기적을 일으켜 주고 있습니다.

자화수 잘 마시고 희귀 제품으로 새벽에 노폐물도 배출해 주세요.

그리고 차가버섯도 천일염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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